06:09
[익명]
오랜만에 시간내서 모인 술자리에서... 내친구 얘기인데요.. 여자입니다.. 본인이 남편하고 이혼하고 아들하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다들
내친구 얘기인데요.. 여자입니다.. 본인이 남편하고 이혼하고 아들하고 살고있어요 그런데 다들 힘들게 시간내서 좋은얘기도 나누면서 좋은시간 보내려고 만든자리인데 본인이 왜 이혼을했고 본인이 과거 이렇게 살았다는등 저렇게 살았다는등 자기얘기만 하는겁니다.. 본인이 힘들어서 술이 들어가니까 얘기는 할수있지만 얘기를 들어주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불편한사람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미혼인데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빨리 집에가고싶더라구요.. 술자리에서 저런얘기 들어줘야되나요?
그 친구가 위로받고 싶었나봅니다.
꼭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물흐르듯 대화주제를 바꿔서
이야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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