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빠가 되게 아들에게 쌀쌀맞았는데 알고보니 황제가 아빠를 세뇌했나 뭐 어쨌나 그랬고 주인공이 활약하다가 나중에 아빠는 전쟁에 전면으로 나서서 죽었나 암튼 그랬던거 같은데 파편적으로만 기억나네요.. 환생이나 회귀 둘중 하나였던거 같고 판타지 쪽인거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은 회귀 황제의 아들 같은 작품일 것 같아요
부모와의 관계가 복잡한 판타지 설정이 매력적이죠!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