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파트7층에 살고 있습니다 아래층에 작년 10월달에 천장에 약50cm 누수 흔적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누수탐지업체에 의뢰를 해서 찾아 봤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1년후 올 9월달에 얼룩이 2배정도 커졌다고 연락이 왔어요 관리사무실 기사님들께서 보시더니 에어컨 실외기 물빠지는곳이 있는데 저희집이 막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저희가 약 10년 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없다가 4년 전 쯤 구입을해서 여름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업자에게 연락을 해서 막힌 실외기 물파지는 곳을 뚤어 주기로 했는데인테리어 업체가 아랫층 수리를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저희가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10년이 지났음 하자보증도 보통 3년인데

그건 집주인이 해줘야할것 같아요

뚫어준것만 해도 양심적이네요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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